도심지에서 벌을 키우는 양봉과 발달장애인의 자립 문제, 두 가지가 언뜻 잘 와닿지 않는데요,
한 사회적 기업이 도시 안에서 벌들과 공생하며 더 나아가 '도시 양봉가'라는 직업을 만들어,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.
그 현장을 서다은 촬영기자가 찾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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